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전혀 분노가 안 생긴다는 민주당 여성 의원들

2015년 뉴스임. 한 40대 보험설계사가 현역 국회의원으로부터 뿅뿅을 당했다고 주장함. 그리고 뿅뿅 혐의로 고소했음. 고소 당한 사람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었던 심학봉. 호재를 만난 민주당 의원들. 심학봉 빨리 징계하고 사퇴하라며 기자회견함. 그 때 선두에 서있던 서영교 의원. 말 그대로 의혹이 있었을 뿐임. 누구처럼 고소당하자마자 숙정문에 간 것도 아님.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해서 새정치민주연합 여성 국회의원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…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전혀 분노가 안 생긴다는 민주당 여성 의원들 계속 읽기